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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모범
안녕하세요. 박모범입니다.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아티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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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혼
청혼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벌들처럼 웅성거리고 여름에는 작은 은색 드럼을 치는 것처럼 네 손바닥을 두드리는 비를 줄게 과거에게 그랬듯 미래에게도 아첨하지 않을게 어린 시절 순…
2025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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