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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아몬드브리즈입니다.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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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숍에서
팔이 닿을 듯 가까운 옆 테이블 열아홉 살 연극배우 지망생이 운다 열아홉 살이나 됐는데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서 너무나 한심하고 비참해요 운다 마흔네 살이라는 연극 연출가도 운다 네 나이가 울면 …
2025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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