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시
서시
2025.09.07
브래디·⌛1분

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
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,
잎새에 이는 바람에도
나는 괴로워했다.

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
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
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
걸어가야겠다.

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

[서시] 윤동주

너랑은 마음껏 사랑할래
이 순간 만큼은
네가 너여도 되고
내가 나여도 되니까
무해해. 특별해.
그래서 소중해.

일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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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래디
안녕하세요. 브래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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