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 풀꽃
자세히 보아야
예쁘다
오래 보아야
사랑스럽다
너도 그렇다.
200자를 적어야 하네요. ㅎ 이 시를 좋아하는 것은 사진 작업을 하는 방향과 비슷합니다. 평소보다 자세히 관찰하고 또 보고 그리고 다시 보야아 나만의 시선으로 내가 찍으려는 피사체를 잘 담을 수 있는 그런 작업과 비슷합니다. 비단 사진만 그렇지는 않겠지요. 요즘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조금은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지만... 그래도 저는 옛것의 그 방식이 참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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