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즈
낭만
에디터픽
우리의 사랑은 마지막이 될 거고, 그 마지막 사랑은 언제나. 여름이다.
여름은 왜 청춘을 닮은 걸까? 무더운 햇살이 우리를 비추는 것도. 비가 쏟아져 내리는 장마철도.
왜 다 청춘을 닮은 걸까?
어쩌면 우리의 인생의 시작은 사실 여름이 아닐까 싶어. 나의 청춘은, 푸른 청과 어리석을 춘을 쓸 거야.
오직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어리석게 살아가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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